최근 카카오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고 있습니다. AI플랫폼, 스테이블 코인 등 시대를 관통하는 가치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라 그럴 겁니다. 자료를 조사 하던 중에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하여 소개 합니다. 이 기사는 이코노믹 리뷰에서 가져 왔습니다.
카카오페이의 이로움을 숫자로 살펴보니
2024년 카카오 그룹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 최진홍 기자 입력 2025.07.09 12:04
단순 결제·송금 서비스를 넘어 국민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금융의 문턱을 낮추는 '생활 금융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 이로움을 숫자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먼저 카카오페이 송금 서비스는 지난 4년간(2021년~2024년) 시중은행 대비 약 8495억 원의 이체 수수료를 절감하는 효과를 낳았다. 막대한 돈이다. 여기에 건당 소요시간을 180초에서 20초로 단축하며 전 국민의 시간을 총 1억 5600만 시간이나 아껴주었다. 온라인 결제 역시 일반 카드 대비 소요 시간을 50초 단축하며 누적 7555만 시간을 절약했다. 절약의 화신이다.
그 편의성은 국경을 넘어섰다. 현재 카카오페이로는 환전 없이 50개국 이상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또 국내에서는 서류 없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병원이 동네의원부터 대형 종합병원까지 2만5000 곳에 달해 병원비 청구의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설명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고 누구나 금융 혜택을 누리도록 돕는 역할도 했다. 당장 마이데이터 기반의 자산관리 서비스 이용자는 이미 200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금융 이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던 사용자들을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로 신용점수를 올린 사용자는 235만 명에 달했으며, '바로 발급되는 카드 보기'를 통해 금융 이력이 부족했던 2.3만 명이 신용카드를 발급받는 데 성공했다. 누군가에게는 카카오페이가 가뭄의 단비인 셈이다.
복잡한 금융 절차도 간소화했다.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약 2만 명의 이용자에게 총 172억 원의 이자 비용 절감 효과를 안겼고,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50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맞춤형 절세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는 금융 접근성 측면에서 의미있는 성과다.

한편 안전한 금융 생활을 위한 기술적 노력도 수치로 나타났다. '계좌지킴이' 서비스는 1.2억 개의 계좌를 명의도용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있으며, 이상금융거래감지(FDS) 시스템은 하루 평균 4만 건의 이상 거래를 탐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 달간 7만 개의 가상자산 관련 악성 앱을 탐지하는 등 진화하는 금융 사기에 대응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기도 했다. 경조사 등에서 사용하는 '송금봉투'는 4년 새 사용량이 무려 360% 급증하며 새로운 비대면 소통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주식 모으기' 서비스는 9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편리하게 주기적인 투자를 하도록 돕고 있다. 보기에 따라 현 정부의 금융 시장 전략에 큰 도움이 되는 순간이다.
사용자에게 돌아간 혜택도 상당했다. 지난해 결제 및 프로모션 등으로 지급된 '달달한' 카카오페이포인트는 총 361억 원에 달했으며, 가장 많은 포인트를 적립한 한 사용자는 무려 4,734만 원을 모으기도 했다. 얼굴 한번 보고싶을 정도다. 여기에 '해외여행보험' 가입자가 무사히 귀국하면 보험료 일부를 돌려주는 '안전 귀국 축하금'으로 환급된 금액은 누적 25억 원을 넘어섰다.
'성장하는 산업, 1등 기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역사적 신고가 SK 하이닉스, 골드만삭스의 전망 보고서 (11) | 2025.07.11 |
|---|---|
| 혁신의 리더 - 카카오페이 (9) | 2025.07.11 |
| 남자도 '달바'를 한다. (5) | 2025.07.10 |
| 퀀텀 점프가 기대 되는 기업, LIG 넥스원 (5) | 2025.07.09 |
| 미래의 에너지 기술을 선도 하다 - 두산에너빌리티 (12) | 2025.07.09 |